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순수한 사랑이요, 순수한 진리요, 완전한 거룩인 내가 너희 각자가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2025년 6월 16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주님] 내 자녀들아, 세상은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하고 기쁨도 가져다주지 못하지만 세상을 배반하고 비난할 것이다. 세상이 너희의 고발자가 될 것이고 이미 너희 삶의 고발자이다. 내가 거부당했듯이 너희 또한 거부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너희를 배신하고 다른 사람들은 너희를 비난하며 침묵, 평화, 내 십자가의 자녀라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적대적이고 악한 세상에서 너희는 십자가를 지니게 될 것이다. 교회로부터 추방당할 것이며 내 교회가 문을 닫고 많은 나의 성막이 모욕받을 것이고 너희는 울부짖으며 간구하겠지만 침묵만이 대답해 줄 것이다.

자녀들아, 교회는 십자가를 통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른다고 말하는 내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아닌 이름뿐인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믿음을 버리고 세상의 법에 따라 살며 오래되고 유행 지난 옷처럼 나의 삶의 계명을 포기하고 거부한다. 그러나 하늘의 삶은, 자녀들아, 패션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이다.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삶은 바다로 건너가는 것과 같은 통과의례이고 내 마음의 바다는 각자가 함께 생명의 길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말씀에 믿음을 갖고 나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왜냐하면 나의 심판은 공정하고 사랑으로도, 엄격함으로도 판단하기 때문이다. 엄격함 속에 의로움이 있고 나는 정의로운 분이고 유일한 정의로운 재판관이며 유일한 사랑하는 자이고 내 자녀들의 완전한 사랑이다. 순수한 사랑이요, 순정한 진리요, 완벽한 거룩인 내가 너희 각자가 나의 형상을 얻기를 기다린다. 완벽함을 구하고 의로움을 구하면 발자취를 따라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에게서 오지 않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성경의 말씀을 맛보라. 그러면 평화, 내 평화가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왜 세상을 따르는가? 그것은 파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탄이 공허한 마음을 장악했고 죽은 영혼들을 그의 기사들과 종으로 만들었고 그들을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곧장 이끌고 있는데, 후회의 불꽃과 절망의 불꽃이 그들을 삼킬 것이다.

나와 함께 걷는다는 것은 내 옆에서 걸으며 발걸음을 내 발자취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나의 진리의 말씀에 다가가는 것이며 내가 존재하는 진리로 이끄는 침묵의 길을 택하는 것, 살아있는 물줄기의 샘이 되어 사랑받는 자인 내 마음에 바치고 백 배로 돌려주고 구원의 살아있는 물 강물을 너희에게 쏟아붓는 것을 의미한다. 구원, 자녀들아! 주님과 함께 영원을 누리는 기쁨이다. 왜냐하면 나는 주인이고 군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순수한 사랑이며 너희가 발견할 것이고 진리의 성령을 발견했을 때 너희의 영혼과 정신 속에서 폭발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사랑일 뿐이다.

자녀들아, 너희 의지를 나의 뜻에 맡김으로써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뜻은 순수한 사랑이고 너희의 의지는 존재 하층부에 있고 너희의 의지는 인간적인 욕망이며 내가 존재하는 사랑에 닫혀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너희 자신의 의지를 넘겨주면 하늘로 가는 길이 너희 안에서 태어날 것이고, 항복의 길, 베풂의 길을 걸으며 온 마음과 영혼과 정신으로 외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내 뜻대로 하지 마옵소서. 왜냐하면 나는 불순한 마음, 불순한 욕망, 불순한 생각을 가진 존재이고 진실로 확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나 자신을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서 형제들을 심판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연약함과 약점, 결점, 가난함을 인정하면 성장하고 불행한 길을 버리고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을 멀리하며 내 옆에서 걸으며 나의 계명을 배우고 침묵의 힘을 측정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신성한 뜻에 항복함으로써 사랑이 모든 존재를 채우는 번영하는 심연으로 이끄는 내부 경로를 찾게 될 것이며, 영원히 생명의 인으로 너희에게 표시된 자인 불타는 횃불을 품고 있는 것을 담고 있을 것이다.

침묵을 배우고 침묵 속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항복하는 이들은 길을 찾기 때문이다.

내게 네 의지를 가져오렴, 아이야! 누구든 상관없다. 네 의지를 내게 맡겨주면 너의 마음을 불꽃 뿜는 간헐천으로 만들고 내가 존재하는 생명의 물로 너의 영혼을 씻어줄 것이며, 나의 사랑의 입맞춤을 너의 입술에 찍어내어 나의 심장의 말들로 너의 입을 봉인하고 너를 내 아이, 내 사랑하는 자, 내 작은 것으로 만들어주리라. 그리고 내가 존재하는 포도나무의 피를 네 마음에 쏟아부어 나와 함께 영원 속에서 걸어가게 하고 구원받게 하겠다. 그래, 나는 길 위로 너를 데려갈 것이니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할 것이다. 내 발자취 안에 너의 발걸음을 놓아주어 길이 어긋나지 않고 곧바로 나아가 나의 심장의 진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그 진실은 너에게 생명을 주어 네가 주인과 군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있는 횃불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일어나, 잠에서 깨어나라! 지금은 자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하는 시간이다!

와라, 내가 기다리고 있다. 너를 평화의 정찰병으로 만들어주겠다. 침묵이 내 심장으로 이끄는 길이 되게 하렴!

세상 아이야, 누구든 상관없다. 나의 진실 안에서 너를 완성시키기 위해 기다리고 있노라. 그 진실은 사랑이다. 부름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문 앞에서 몰아치는 세상의 격변을 두려워하라. 그것들은 유일한 생명의 길인 주님, 하나님, 왕이신 우주와 모든 우주의 단 하나의 주인으로부터 너를 빗나가게 하려고 한다.

내 말을 기억하고 내가 존재하는 생명의 길로 가라. 나는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이다. 나는 길이요 진실이요 생명이라, 참된 삶으로 와서 살아가라!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 소리를 향해 달려와 나의 심장의 말들로 너의 마음을 먹이고 내가 주는 입맞춤에 네 입술을 대어 불순물이 너의 입에서 나오지 않도록 정화하라. 선한 의지와 좋은 뜻을 가진 사람이여, 내 광선 안에서 치유를 받으리라.

나의 심장을 너의 심장에 닿게 하여 나의 심장의 고동이 너에게 정의와 진실과 거룩함과 순수함을 가르치도록 하겠다. 불순물이 너의 귀에 닿지 않도록, 불순물이 너의 입술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네 생각들이 나와 합쳐져 악한 자의 공격으로부터 성별되고 구원받게 하라.

진정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나의 심장의 아이로 만들어 사랑의 법정 안에 비밀리에 보관한다. 와라, 내 심장의 아이들아! 꺼지지 않는 불꽃인 영원의 불꽃, 사랑의 불꽃을 가져다주겠다.

들어가렴, 얘들아. 나의 법정에 들어와 내가 너희에게 각자에게 주어진 나의 심장의 인으로 옷 입히게 하라. 진실로 그리고 진리 안에서 나는 너희 모두가 내게 순종하는 자들을 기다리고 있노라.

아이들아, 사랑의 입맞춤인 나의 입술에 향기를 더해준다. 나의 길을 따르렴 그러면 살 것이다.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러면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거짓말쟁이들과 거짓된 자로부터 멀리 떨어져 내 발걸음 안에서 끊임없이 걸어가면 잃어버리지 않고 헤매지 않으리라. 나는 너희 마음속의 길이며 음성으로 너를 인도하고 올바른 길로 이끌고 있다.

조심하고 기도하라, 얘들아.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항상 나와 함께 있는 것이며 심장이 나의 심장에 합쳐져 사랑하는 자와 내면적인 묵상 속에서 같은 발걸음으로, 같은 충동으로, 같은 리듬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나의 길을 따르렴 그러면 살 것이다. 악은 너에게 해를 끼치거나 넘어뜨릴 수 없을 것이다. 항상 흔들리지 말고 극복하라. 물보라가 튀는 자들이 너를 적시게 하지 마라. 진흙은 진흙에 남겨두어라. 네 시선을 항상 내 눈동자에 고정하면 나의 동공이 너의 동공이 되어 헤매지 않으리라.

바르게 걸어가렴, 심장을 너희 하나님의 마음속에 두고 악한 것은 아무것도 너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얘들아, 이 진실된 말씀을 들어라. 나의 뜻 안으로 들어가면 살 것이며 나의 뜻을 행하면 깨달음을 얻으리라. 나는 존재하시는 분이요 사랑의 순수한 의지이다. 나의 뜻 안으로 들어가면 풍성한 삶이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내 뜻은 모든 아이가 악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고 멀어지는 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내 뜻 안에, 얘들아, 사랑이 너희에게 주어진다. 그리고 너는 나의 길과 발걸음 속에서 걸어가라. 얘들아, 빛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니라.

내 아이들아, 존재하는 나,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받아라. 나의 뜻이 너희 각 사람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얘들아, 너희는 땅의 소금이다. 만약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절대 의심하지 말고 위협받지 마라. 거짓말쟁이이자 속임수꾼인 사탄의 목소리를 듣지 마라. 그리고 넘어지면 일어나서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나의 인으로 옷 입혀 주겠다.

깨어 있고 강건하며 항상 의롭게 걸어가라. 심장의 아이들아, 너희는 살아있는 분 안에서 산다.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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